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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신작 MMORPG ‘아키텍트’ 연내 출시 확정

지스타 통해 첫 공개된 ‘언리얼 엔진5’ 기반 작품

작성일 : 2025.05.21 11:24

작성자 : 기술부

하이브의 게임·콘텐츠 계열사 하이브IM이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연내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하이브IM 제공]

하이브IM은 21일 “자사 첫 MMORPG 타이틀인 ‘아키텍트’를 올해 안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며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과 테스트 등 단계별 론칭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은 게임 개발사 아쿠아트리가 제작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해 2024 지스타(G-STAR)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그래픽, 끊김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 환경, 자유도 높은 이동 시스템 등을 핵심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아키텍트’는 기존 MMORPG의 틀을 확장하는 콘텐츠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용자들은 광활한 세계에서 자유롭게 탐험하고,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전투 외에도 제작, 탐험 등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IM은 신작 출시에 앞서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임 정보와 서비스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및 사전예약 이벤트도 예고했다.

하이브IM 관계자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새로운 MMORPG의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교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브IM은 그간 음악·콘텐츠 기반 IP 확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의 접점을 넓혀왔다. ‘아키텍트’는 그 연장선에서 출시되는 핵심 타이틀로, 하이브의 게임 사업 본격화 신호탄으로도 평가된다. 업계는 ‘아키텍트’가 기존 팬덤 중심의 IP 게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MMORPG 시장 경쟁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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