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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AI와 디자인싱킹’ 세미나 개최…창의적 업무 혁신 모색

28~29일 DDP서 열려…구글·스탠퍼드 전문가 초청 강연

작성일 : 2025.05.20 12:35

작성자 : 사회부

서울디자인재단이 인공지능(AI)과 디자인싱킹을 접목한 창의적 문제 해결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재단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AI와 디자인 싱킹으로 창의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AI와 디자인 싱킹으로 창의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 세미나'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디자인싱킹은 사용자 중심의 문제 정의와 창의적 해결 방안을 중시하는 혁신 방법론이다. 최근에는 AI 기술과 결합돼 복잡한 사회 문제 해결에 유효한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강연과 워크숍을 제공한다. 특히 구글 AI 및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연구원인 몽슈 첸, 스탠퍼드대 디자인스쿨 강사이자 JP모건체이스 수석 디자이너인 쿨샥 오제닉이 연사로 나선다.

세미나는 대상에 따라 이틀에 걸쳐 나뉘어 운영된다. 첫날인 28일 오후 2시부터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실습형 워크숍이 진행되며,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디자이너와 일반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디자인 분야 실무자뿐 아니라 창의적 업무 방식에 관심 있는 공무원과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은 단순한 조형이나 기능을 넘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도구”라며 “AI 시대에도 공감과 창의, 혁신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적 사고가 서울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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