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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미국 원자력 산업에 투자하는 ETF 상장

‘SOL 미국원자력SMR’ ETF, 우라늄부터 SMR까지 밸류체인 전반 담아

작성일 : 2025.05.20 12:33

작성자 : 경제부

신한자산운용이 미국 원자력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신한운용은 20일 ‘SOL 미국원자력SMR’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제공]

이 상품은 우라늄 채굴부터 원자로 운영, 차세대 원자로로 주목받는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까지, 원자력 발전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미국 내 주요 종목 18개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에너지 안보 확보 측면에서 원자력 발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선진국을 중심으로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AI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 대형 기술 기업들이 에너지 확보에 관심을 쏟고 있으며, 이 가운데 원자력 발전은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어 “미국은 SMR 기술을 포함한 원자력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기술 주도권과 공급망 자립, 수출 확장성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SOL 미국원자력SMR’ ETF는 신한운용의 ESG·에너지 전환 테마 상품군 중 하나로, 원자력 발전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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