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치료비 등 실질 지원…매월 심의 통해 피해 회복 도와
작성일 : 2025.05.13 23:57
작성자 : 사회부
춘천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5월 정기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강력범죄 피해자 5가구에 총 966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피해자들의 생계비, 치료비, 학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5월 정기 범죄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 [춘천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513142700062_02_i1747148325.jpg)
센터는 13일 열린 범죄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에서 이번 지원을 의결했으며, 긴급한 생활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 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장정진 삼성연합의원 원장과 정혜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춘천지부장이 신임 위원으로 위촉되며, 향후 센터의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국가 예산과 지자체 보조금, 회원들의 회비와 자발적인 기부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매달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들이 사회의 보호와 연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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