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대 CETT-UB 교수단, 학생 대상 실습 중심 수업 진행
작성일 : 2025.05.08 22:57
작성자 : 사회부
우송대학교가 세계적 요리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조리 교육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우송대,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요리 분야 교수 초청 특강 [우송대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508176700063_01_i1746712793.jpg)
우송대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교의 호텔경영·조리 전문기관 ‘CETT-UB’ 소속 교수 2명을 초청해 글로벌조리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과 조리 기법 시연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지중해 요리의 정수를 담은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조리 현장에서 활용되는 20여 가지 조리 기술을 실습 형태로 시연해 학생들의 실무 감각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우송대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요리 명문 교육기관 ‘알마(ALMA)’에서 활동 중인 유명 셰프를 초청해 리조토, 정통 이탈리아 코스 요리, 디저트 등 고급 요리 중심의 특별 강연도 개최한 바 있다.
글로벌조리학부는 세계 각국의 요리 트렌드와 전통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명 셰프 초청 특강, 전통 음식 문화 체험, 창의 조리법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요리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송대 관계자는 “실무 중심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레스토랑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조리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요리학교와 협력을 지속해 세계 수준의 외식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