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볼펜 등으로 거리에서 난동…시민 5명 경상 입어
작성일 : 2025.05.06 23:21
작성자 : 사회부
서울 관악구 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시민들을 공격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관악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190712000274990_p41746541405.jpg)
서울 관악경찰서는 6일 오전 10시 20분쯤 관악구 봉천동 일대 버스정류장과 식당 등에서 가위와 볼펜 등을 휘두른 혐의(특수폭행)로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범행 당시 별다른 이유 없이 거리와 상가를 돌아다니며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시민 4~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일부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상의를 벗고 도주했지만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제압됐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와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음주나 마약 복용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무차별적으로 시민을 공격한 만큼 정확한 범행 동기와 정신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확보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상태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