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이화여대·강원대·계명대와 공동 추진
작성일 : 2025.04.24 14:45
작성자 : 사회부
전북대학교가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전북대는 24일 성균관대, 이화여대, 강원대, 계명대와 함께 ‘한국사회 대전환 K.O.R.E.A.+X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육부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전북대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0708000054990_p41745473591.jpg)
이 사업은 학문과 지역,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미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컨소시엄은 3년간 매년 30억원 규모의 정부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대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주관대학으로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과 선택권과 진로 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특히 참여 대학 간 공동 강좌 개설, 온·오프라인 혼합 교육 방식 도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사회 갈등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는 미래 사회의 핵심”이라며 “컨소시엄 참여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역할을 확장하는 동시에, 학문 간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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