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22일 오후 8시부터 경관조명 소등…환경보전 메시지 전파”
작성일 : 2025.04.19 12:27
작성자 : 사회부
오는 22일,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불을 끄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와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의 경관조명을 소등한다고 19일 밝혔다.
![불꺼진 부산 광안대교 [부산시설공단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418103000051_01_i1745033275.jpg)
이번 소등 행사는 지구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은 1970년 처음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로, 전 세계 수억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4월 22일을 포함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적인 소등 캠페인과 다양한 환경홍보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부산에서는 광안대교와 부산타워 외에도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APEC하우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등 도심의 주요 상징물이 이번 소등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내의 불빛이 잠시 꺼지는 이 상징적 행동은 지구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경관조명 소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일상 속 환경보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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