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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제니, 英 오피셜 차트서 순위 역주행…K팝 솔로 존재감 과시

로제 ‘아파트’, 26주 연속 차트인…이번 주 16위로 소폭 상승

작성일 : 2025.04.19 12:25

작성자 : 문화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제니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K팝 팬덤의 탄탄한 지지를 바탕으로 솔로 활동에서도 꾸준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블랙핑크 로제(좌)와 제니(우) [로제 인스타그램·OA엔터테인먼트 제공]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 최신 집계에 따르면,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는 16위에 올라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로제는 해당 곡으로 26주 연속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차트에 4위로 첫 진입한 이후 5주 연속 3위, 6주 연속 2위 등의 성적을 거둬온 스테디셀러다. 팝 감성과 로제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진 이 곡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같은 차트에서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제니 역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제니의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는 전주보다 11계단 오른 53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라이크 제니’는 제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나만의 색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빛나자”는 가사는 글로벌 팬들에게 공감과 자긍심을 동시에 전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로제와 제니의 차트 성과는 블랙핑크라는 팀을 넘어 개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는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며, 해당 차트 진입과 장기 유지 자체만으로도 아티스트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두 아티스트 모두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팬들과 대중의 기대 속에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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