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데뷔 14주년 팬송 ‘탭 클랩’ 발매…김남주 자작가사로 청춘 노래
작성일 : 2025.04.19 12:13
작성자 : 문화부
데뷔 10년을 훌쩍 넘긴 중견 아이돌과 가수들이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며 변함없는 사랑에 화답한다. 에이핑크, B1A4, 송가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걸그룹 에이핑크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0422000085005_p41745032549.jpg)
걸그룹 에이핑크는 1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탭 클랩(Tap Clap)’을 공개했다. 이번 곡은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팬송으로, 팀 전체가 완전체로 참여한 신곡이다. 지난해 발표한 ‘D N D’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특히 멤버 김남주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지금 우린 모두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청량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에이핑크 특유의 색깔을 살렸다. 팬을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이 곡은 데뷔 초부터 함께한 팬들과의 시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성 아이돌 그룹 B1A4 역시 데뷔 14주년을 맞아 팬과의 직접 소통 자리를 마련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B1A4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싱귤래리티(Singulari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이점’을 뜻하는 콘서트명처럼 이번 무대는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팬덤 ‘바나’와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B1A4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다음 챕터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약 2년 4개월 만에 팬미팅을 연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평생 - 더(The) 차오르다’는 팬들과 함께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자리다. 송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사운드로 무대를 꾸며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깊게 만들 예정이다. 그는 최근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정규 4집 ‘가인;달’을 발표하는 등 독립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 팀 모두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과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과의 관계를 다시금 공고히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수많은 신인 그룹이 쏟아지는 K-팝 시장 속에서 이들의 꾸준한 활동은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과의 깊은 신뢰를 증명하고 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