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전 8시 40분 출발…10km·하프 마라톤 2개 코스 운영
작성일 : 2025.04.18 11:39
작성자 : 사회부
서울 강동구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육상 축제를 마련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0일 암사초록길 일대에서 ‘제3회 강동구청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연친화적 공간인 암사초록길에서 열리는 첫 번째 육상대회다.
![암사초록길 조감도 [서울 강동구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418067100004_01_i1744944023.jpg)
대회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암사초록길 상부 공원을 출발점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강동구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을 배경으로 도심 속 건강한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
경기 코스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암사초록길을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고덕천교 부근에서 돌아오는 10km 코스, 두 번째는 미사대교 인근까지 달린 뒤 다시 암사초록길로 복귀하는 하프 마라톤 코스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생활 실천과 함께 구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마라톤 동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함께 걷고 뛰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암사초록길, 한강, 고덕천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도시 생활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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