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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운영사 SR, 보치아팀 창단…장애인 체육 활성화 나선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고지 협약 체결

작성일 : 2025.04.18 11:34

작성자 : 경제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SR은 지난 17일 서울에서 보치아팀 창단식을 열고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치아팀 창단식 및 서울 연고지 협약식 [SR 제공]

이번 창단을 통해 SR은 보치아 선수 7명을 직접 고용했다. 향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연고지 협약을 맺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는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치아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로, 정교한 전략과 집중력을 요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한국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해 왔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보치아 경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장애인 체육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SR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창출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R의 이번 보치아팀 창단은 단순한 체육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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