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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키움 꺾고 시즌 첫 연승… 반등 신호탄 쏘다

양의지·양석환 홈런포… 콜 어빈, 6이닝 1실점 호투

작성일 : 2025.04.03 23:12

작성자 : 스포츠부

두산 베어스가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양의지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콜 어빈의 호투와 양의지, 양석환의 홈런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키움을 제압한 두산은 2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두산은 경기 시작과 함께 장타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양의지가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이는 타율 0.143로 부진했던 양의지의 시즌 1호 홈런이었다.

4회에는 선두타자 양석환이 좌측 외야 스탠드 상단을 강타하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키움은 7회초 최주환의 3루타와 김동헌의 내야안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두산은 7회말 정수빈의 적시타와 8회말 대타 김인태의 우전안타로 추가점을 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산 선발 콜 어빈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며 6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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