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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인명피해 82명으로 증가… 추가 부상자 6명 확인

경북 지역 피해 가장 심각, 사망자 31명으로 늘어

작성일 : 2025.04.03 23:02

작성자 : 사회부

산불 피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총 피해 규모가 82명으로 늘어났다.

1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한 마을이 산불로 쑥대밭이 된 가운데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중상 1명과 경상 5명이 새롭게 파악됐다. 이로써 총 인명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에 이르게 됐다.

추가된 중상자 1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었으며, 초기 집계에서 누락됐다가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경상자 5명도 피해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포함된 사례다.

지역별 피해를 보면, 경북이 가장 심각한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사망 27명, 중상 4명, 경상 35명 등 총 6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에서는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5명이 확인돼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에서는 경상자 2명이 보고됐다.

당국은 현재도 추가적인 피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피해 규모가 더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이 논의되고 있으며, 산불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책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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