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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 출범

혁신적 유통 모델 발굴·확산 목표… 전문가 30여 명 참여

작성일 : 2025.03.31 17:13

작성자 : 경제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수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지원반’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화하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홍문표 aT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지원반은 온라인 도매시장의 성장을 내실화하고, 혁신적인 유통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반에는 현장·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하며, 도매시장팀, 산지팀, 축산물팀, 우수 사례 발굴팀 등 네 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분야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제도 개선 및 이해 관계자 간 협력·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지원반 출범식에서는 올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기 예약거래 발굴, 합배송·직배송 물류 확대 등 유통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목표로 2023년 11월 개장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6,737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올해는 3월 23일까지 누적 거래액이 이미 3,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원반 운영을 통해 온라인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수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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