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 참석… 최신 연구 성과 공유
작성일 : 2025.03.29 21:09
작성자 : 기술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의학원 대강당에서 ‘방사선의과학 미래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사선의과학 미래혁신 심포지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328118200051_02_i1743250188.jpg)
이번 심포지엄은 동남권 방사선의·과학단지를 세계적인 방사선의과학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방사선 생체영향평가 ▲가속기 기반 방사선치료 ▲방사선과 암 및 방사성의약품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방사선 생체영향평가 세션에서는 프랑스 원자력안전방호청(ASN) 프랑수아 트홍피에 박사가 방사선 사고 시 선량계 활용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또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량평가연구팀 정수경 박사는 딥러닝을 활용한 방사선 선량 평가용 염색체 분석 기법을 소개했다.
가속기 기반 방사선치료 세션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유도솔 과장이 방사선 치료 최신 동향을 발표했으며, 경상대학교 수의학과 황태성 교수는 동물 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사선과 암, 방사성의약품 관련 세션에서는 정상 세포에 미치는 방사선의 유전체 영향, DNA 손상 복구 메커니즘,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현황 등이 논의됐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동남권원자력의학원뿐만 아니라 중입자치료센터,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국책사업이 운영을 앞두고 있다”며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방사선의과학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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