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인천문학경기장서 첫 단독 공연
작성일 : 2025.03.29 21:06
작성자 : 문화부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카녜이 웨스트(예·YE)가 2년 연속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깜짝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는 정식 단독 콘서트를 연다.
![카녜이 웨스트 내한공연 포스터 [쿠팡플레이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329031000005_01_i1743250027.jpg)
쿠팡플레이는 오는 5월 3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 내한 콘서트 - 불리(BULLY)’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웨스트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스트는 평소 리스닝 파티 형식의 공연을 주로 열어왔으며, 정식 라이브 콘서트는 2016년 월드투어 이후 9년 만이다. 지난해 8월 방한 당시에도 리스닝 파티 도중 깜짝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표한 신곡 ‘불리’를 포함해 다수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불리’는 지난 22일 미완성 버전인 ‘불리 V1’이 공개됐음에도 애플뮤직 힙합·랩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웨스트는 2004년 데뷔 앨범 The College Dropout으로 그래미 어워즈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힙합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Stronger, Gold Digger, Heartles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다섯 차례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음악적 성과와 별개로 반유대주의 발언과 각종 기행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구설에 올랐다. 올해 2월에는 엑스(X·구 트위터)에 “나는 나치다” 등의 발언을 남겨 거센 비판을 받았다.
카녜이 웨스트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다음 달 쿠팡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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