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10억·지드래곤 3억·블랙핑크 지수 1억5천만 원 등 온정 이어져
작성일 : 2025.03.28 20:27
작성자 : 문화부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연예인들이 잇달아 기부에 나섰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빅히트뮤직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328081651005_03_i1743161271.jpg)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정국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분들과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의 월드투어 ‘위버멘쉬’ 콘서트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했다. 지드래곤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소망한다"고 밝혔다.
BTS RM은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블랙핑크 지수는 1억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제니는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NCT 멤버들도 성금 기부에 동참했다. 재민은 1억5천만 원, 제노는 1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고, 재현은 1억 원을, 쟈니와 정우는 각각 5천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보냈다. 도영은 사랑의열매와 더프라미스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그룹 라이즈(1억5천만 원), 김준수(1억 원), (여자)아이들 소연(1억 원), 있지 예지(5천만 원), 에스파 카리나(1억 원), 래퍼 박재범(7천만 원) 등이 기부 행렬에 참여했다.
배우 겸 가수 차은우는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전달했고, 가수 정동원은 1억 원과 구호 물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소유(5천만 원), 정일우(2천만 원), 딘딘(1천만 원), 슈퍼주니어 은혁(1억 원), 샤이니 키(5천만 원), 트와이스 나연·다현(각 5천만 원)도 동참했다.
방송계에서도 개그우먼 이영자(3천만 원), 김나영(5천만 원), 배우 공유·최우식·이종석·지창욱(각 1억 원), 김유정(8천만 원), 김고은(5천만 원), 최화정(2천만 원), 노윤서(1천만 원) 등이 기부했다. 배우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희망브리지에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주민의 긴급구호 물품 지원, 생계비 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산림·소방당국은 경북 지역 산불을 발화 149시간 만에 진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28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상자는 28명으로 총 6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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