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유공납세자 선정… 공영주차장 이용료·세무조사 면제 혜택
작성일 : 2025.03.27 21:20
작성자 : 사회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7일 '2025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배우 고소영을 포함한 성실납세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남구, 고소영 등 성실납세자 10명 표창 [서울 강남구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327162900004_01_i1743078075.jpg)
올해 표창을 받은 납세자는 개인 4명, 단체 1곳, 법인 5개사다. 강남구는 매년 모범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배우 고소영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많은 분을 대신해 표창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민으로서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했으며 ▲ 지난해 납부액이 개인·단체 1,000만 원 이상, 법인 5,000만 원 이상인 경우다. 여기에 지역사회 기여도를 고려해 강남구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강남구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와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준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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