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 미래 위해 함께해야…안전한 복귀 최선 다할 것”
작성일 : 2025.03.26 21:33
작성자 : 사회부
집단 휴학 중인 의과대학생들의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두고, 서울대학교 교수회가 공개서한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로 돌아와 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대 교수회는 26일 임정묵 회장 명의의 공개서한에서 “여러분의 복귀 문제는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학교로 돌아와 전공의 및 교수님들과 함께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의료인의 가장 큰 덕목으로 ‘환자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강조하며, “의료인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이유는 사사로운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을 위해 헌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수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복귀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대 의대는 휴학한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을 27일 오후 5시로 정했다. 이번 공개서한이 복귀 결정을 앞둔 의대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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