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주주 지분율 10.92%…야놀자 “단순 투자 목적” 해명
작성일 : 2025.03.26 21:30
작성자 : 경제부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모두투어[080160]의 주식 5.26%를 확보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업계에서는 야놀자의 경영권 인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야놀자는 이를 부인하며 단순 투자라고 밝혔다.
![야놀자 [야놀자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1219000036030_p41742992255.jpg)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야놀자는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모두투어의 지분율을 기존 4.5%에서 5.26%로 확대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모두투어의 1대 주주인 우종웅 회장의 지분율이 10.92%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야놀자가 경영권 확보를 염두에 두고 지분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우 회장의 장남인 우준열 씨가 최근 사장으로 승진한 것도 경영권 방어를 위한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러나 야놀자는 경영권 인수설에 선을 그었다. 야놀자 관계자는 "모두투어는 주요 사업 파트너"라며 "이번 지분 확대는 단순 투자 목적일 뿐"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야놀자가 단순 투자라고 밝히면서도, 향후 추가 지분 매입 여부에 따라 모두투어와의 관계가 변화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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