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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주민 기후 감수성 높인다

학생·성인·가족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탄소중립 실천 강화

작성일 : 2025.03.25 13:52

작성자 : 사회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주민들의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친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 성인, 가족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환경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환경연극 에너지삼형제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서초탄소제로지킴이’(서탄지)를 운영한다. 지난해 85개 학급(동아리) 2,387명을 ‘서탄지’로 위촉하고 132회의 환경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횟수를 총 160회로 늘리고 프로그램 내용을 재구성해 더욱 체계적인 환경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인을 위한 상설 환경교육 ‘탄소제로 클래스’도 4월부터 운영된다. 심산기념문화센터와 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공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월에는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5월과 11월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에코캠프가 개최된다.

또한, 서초구는 2023년부터 기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교육 사업을 후원받고 있다. 매년 4천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유아 및 학생 대상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작은 기후 행동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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