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67.7% 달성 목표…청년·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작성일 : 2025.03.25 13:50
작성자 : 사회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9천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7.7%를 달성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8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93억 원 증가한 수치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동구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0429000097004_p41742878317.jpg)
성동구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민관 협력형 관리 시스템인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한다. 또한,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확장, 로컬 제조업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성동형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중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의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해 창업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동구는 어르신,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 지난해 성동구는 목표치(8,600개)의 145.8%를 초과한 1만2,54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용 정책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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