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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비 지원… 최대 35만 원 보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 지원 사업

작성일 : 2025.03.23 22:16

작성자 : 사회부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소형감량기) 구매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남구,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비용 지원사업 포스터 [서울 강남구 제공]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한 강남구 주민이다. 단, 품질인증 및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정되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하수관으로 직접 배출하는 방식의 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2,200세대에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35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4일부터 강남구 자원순환종합포털(clean.gangnam.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3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다. 단,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속 가능하고 주민 친화적인 방법으로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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