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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 66명 ‘공사현장 감독관’ 위촉… 불법·부당행위 감시

2025년 주민참여감독관 위촉식 개최

작성일 : 2025.03.23 22:15

작성자 : 사회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2025년 주민참여감독관 위촉식’을 열고, 주민 66명을 지역 내 공사현장의 감독관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제공]

주민참여감독관은 구에서 발주하는 3천만 원 이상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사 65건을 대상으로 착공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감시한다. 불법·부당행위를 점검하고, 시정이 필요할 경우 이를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사 현장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주민참여감독관에게 위촉장과 감독관증이 수여됐으며, 실효성 있는 활동을 위해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주민들이 직접 공사 현장을 감독하면서 안전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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