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 협상 타결 후 본격 진출… 스마트농업 협력도 강화
작성일 : 2025.03.23 22:11
작성자 : 경제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2일 베트남의 한 유통 매장에서 열린 한국산 참외 첫 수출 기념행사에 참석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참외를 선보였다고 농식품부가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한국과 베트남 간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성사됐다.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의 4위 수출국으로, 참외가 본격적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하면서 향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송 장관은 베트남 내 주요 유통업체를 방문해 물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주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현지 업체들에 당부했다.
또한 국내 스마트팜 기업과 베트남 국립농업과학원이 협력해 조성한 베트남 시범 온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폈다.
송 장관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과 농업 기술이 활발히 진출한 주요 시장 중 하나로, 이번 참외 첫 수출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농식품과 스마트농업 기술이 베트남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