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ㆍ스포츠

Home > 연예ㆍ스포츠

K리그 특급 유망주 윤도영, EPL 브라이턴 이적 확정

대전하나시티즌, 윤도영 올여름 브라이턴 합류 공식 발표

작성일 : 2025.03.21 19:07

작성자 : 스포츠부

2006년생 ‘특급 유망주’ 윤도영(18·대전하나시티즌)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입단한다.

윤도영과 계약 소식을 전한 윤도영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홈페이지 캡처]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윤도영의 브라이턴 이적이 확정됐다"며 "유럽 이적 시장이 열리는 올여름 브라이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브라이턴 구단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의 영입을 발표하며 “이적 시장이 시작되는 7월 1일 합류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다음 시즌에는 임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20세 이하(U-20)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윤도영은 올 초부터 브라이턴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지난해 K리그1에서 19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올 시즌에는 K리그1 3경기에 나섰다.

대전하나시티즌 산하 18세 이하(U-18) 팀 충남기계공고 출신인 윤도영은 지난해 1월 대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뒤, 8월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 같은 해 7월 열린 토트넘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는 팀 K리그 일원으로 참가해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윤도영은 구단을 통해 “대전이라는 팀 덕분에 선수로서 많이 성장했다. 중학교 때부터 대전에서 보낸 만큼 애정이 크다”며 “대전이라는 구단을 빛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선수가 돼 돌아오겠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X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스크랩주소복사
연예ㆍ스포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