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적발…충주시, 직위 해제 조치
작성일 : 2025.03.19 21:25
작성자 : 사회부
현직 공무원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출동 [연합뉴스TV 캡처]](/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c0a8ca3c00000153cb4fc89200019758_p41742387176.jpeg)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충북 충주시 소속 공무원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부천시 원미구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양의 부모가 A씨의 범행 정황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B양과의 만남 경위 등 구체적인 사건 전말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를 통보받고 전날 A씨를 직위 해제한 뒤 업무에서 배제했다. A씨는 이달 말까지 휴가를 낸 상태다.
충주시 관계자는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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