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주요 식품업체와 공급 문제 지속
작성일 : 2025.03.19 21:22
작성자 : 경제부
서울우유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대한 제품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10903000010030_p41742387015.jpg)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19일 "내일(20일)부터 홈플러스에 대한 납품이 중단된다"며 "결제 주기 단축을 요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홈플러스와의 협의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며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면 납품을 재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우유는 지난 7일에도 홈플러스에 대한 납품 중단을 검토했으나,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면서 실제로 납품 중단은 이뤄지지 않았다.
우유업계에서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한 것은 서울우유가 처음이다. 앞서 오뚜기,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식품기업들도 홈플러스와의 결제 문제로 납품을 중단했다가 다시 공급을 재개한 바 있다.
홈플러스와 식품업계 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우유의 결정이 다른 업체들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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