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바디, 체외진단 기기 강점…에스투더블유, 사이버 안보 기술력 앞세워
작성일 : 2025.03.17 22:28
작성자 : 경제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의료기기 제조업체 젠바디와 소프트웨어 개발사 에스투더블유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 모두 기술특례 상장을 통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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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는 체외진단 기기 및 시약을 주력으로 하는 의료용품 제조업체다. 2023년 매출 136억9,800만 원을 기록했지만, 연구개발비와 고정비 부담 등으로 269억6,700만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에스투더블유는 공공·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안보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62억6,600만 원, 영업손실은 54억8,700만 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관사로 참여했다.
기술특례 상장은 기술력이 우수하지만 실적이 부족한 기업이 기술 평가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두 기업 모두 기술평가 등급을 확보한 만큼 심사 승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거래소는 예비심사를 거쳐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이들 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최종 승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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