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설량 2.5cm 기록… 경사 심한 구간 결빙 우려로 차량 진입 막아
작성일 : 2025.03.16 22:59
작성자 : 사회부
16일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눈이 쌓이면서 국도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눈 덮인 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yh2009122704670006200_p41742133643.jpg)
양산시에 따르면, 현재 원동면에 위치한 국도 1051호선 일부 구간(에덴밸리스키장∼배내사거리) 약 10km 도로가 양방향 전면 통제된 상태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원동면 일대 적설량은 약 2.5cm를 기록했다.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당 도로는 경사가 급하고 결빙 위험이 커 차량 진입을 제한한 상태다. 양산시는 현재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며, 도로가 안전하게 확보될 때까지 통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오후 5시 5분경 시민들에게 해당 도로를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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