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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강원 동해안 너울성 파도 예보에 주의 당부

고성·속초·양양 등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작성일 : 2025.03.15 21:48

작성자 : 사회부

해양경찰이 강원 동해안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너울성 파도치는 속초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해양경찰서는 15일 고성·속초·양양 연안해역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연안 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동해해양경찰서도 강릉·동해·삼척 연안해역에 기상 특보 해제 시까지 위험예보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안에는 당분간 강풍과 함께 높은 너울성 파도가 지속될 전망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는 기상 악화와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경우, 수난 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뉜다.

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 시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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