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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개막 16연승 질주

정규리그 1위 확정까지 단 1무… 챔피언결정전 직행 눈앞

작성일 : 2025.03.15 21:45

작성자 : 스포츠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후 16연승을 내달리며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1위 확정을 눈앞에 뒀다.

15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인천시청 구현지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32-24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막 후 16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32를 확보했다.

남은 5경기에서 단 한 번만 비겨도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1위 팀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는 만큼 SK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위 경남개발공사는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승점 33이 되지만, SK가 1무 4패를 하더라도 두 팀의 승점은 같아진다. 그러나 SK는 경남개발공사와의 맞대결에서 이미 2승을 거둬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위를 유지한다.

디펜딩 챔피언 SK는 이날도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신채현이 9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송지은이 6골을 보탰다. 강경민은 득점 없이도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인천시청의 이효진은 이날 4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핸드볼 H리그 최초로 통산 어시스트 700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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