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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양 유가족, 악성 댓글 게시자 고소

온라인 비방글 5건 경찰 수사… 1명 이미 검거

작성일 : 2025.03.14 18:30

작성자 : 사회부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 양의 유가족이 인터넷상에서 악의적인 비방글을 올린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오열하는 할머니 앞 해맑게 웃는 하늘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14일 유가족은 김 양과 가족을 대상으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이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김 양과 유가족을 비방하는 글과 댓글 5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후 수사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1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거하고 나머지 4건의 게시글 작성자도 일부 신원을 특정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자명예훼손죄는 친고죄로, 고인의 유가족이 직접 고소해야 처벌이 가능하다"며 "고소장이 접수된 만큼 관련자들을 모두 검거하고 대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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