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ㆍ스포츠

Home > 연예ㆍ스포츠

김히어라, '학폭' 논란 후 2년 만에 복귀…영화 '구원자'로 컴백

소속사 "올해 개봉 예정…좋은 연기 위해 최선 다했다"

작성일 : 2025.03.13 20:51

작성자 : 문화부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 의혹 논란 이후 2년 만에 영화로 복귀한다.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13일 "김히어라가 영화 '구원자'에 출연하며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김히어라 [그램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히어라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2023년 뮤지컬 '프리다'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2: 카운터 펀치' 이후 처음이다. 그는 200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후 2023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러나 같은 해 중학교 시절 후배의 돈을 빼앗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히어라는 처음엔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후 논란을 제기한 이들과 만나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복귀하는 영화 '구원자'는 저주에서 벗어나려는 가족의 사투를 그린 오컬트 장르다. 김히어라는 극 중 홀로 아들을 키우다가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춘서 역을 맡았다.

김히어라는 "꼭 출연하고 싶었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좋은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X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스크랩주소복사
연예ㆍ스포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