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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퍼진 ‘티맵 대리 납치설’ 허위정보… 티맵모빌리티 “사실 아냐”

티맵모빌리티 “충주서 해당 시간 대리운전 호출 이력 없어”

작성일 : 2025.03.11 23:14

작성자 : 사회부

티맵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한 승객이 납치를 당할 뻔했다는 허위 정보가 SNS에서 확산되자, 티맵모빌리티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티맵 대리운전 납치 주장글 [엑스 캡처]

11일 ICT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충북 충주 지역 대리운전 관련 게시글에 대해 “티맵 대리 서비스가 연루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SNS 플랫폼 엑스(X·구 트위터)에는 지난 7일 충주에서 티맵 대리운전을 호출한 지인이 납치될 뻔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앱에 등록된 기사와 실제 기사의 얼굴이 달랐다”며, 티맵 측에서도 이를 인정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사실 확인 없이 급속도로 퍼지며 불안을 조성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 상황을 ‘무정부 상태’에 빗대며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대해 티맵모빌리티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당 날짜와 시간에 충주에서 티맵 대리 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었으며, 기사 정보에 오류가 있었다는 답변을 작성자에게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당사는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과 관련이 없다”며 “근거 없는 정보의 확산은 이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지 않은 내용의 공유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최초 게시글 작성자는 허위 정보를 올린 점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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