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기준 모호… 특정 지역에 유리한 평가 이뤄져"
작성일 : 2025.03.05 18:44
작성자 : 사회부
경북 영천시 군부대유치추진위원회는 5일 성명을 내고 대구 군부대 이전 후보지 최종 선정과 관련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국방부의 재평가를 촉구했다.
![[군위군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305156600053_01_i1741167945.jpg)
유치위원회는 성명에서 "이전 후보지 결정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불분명하며, 일부 평가 항목에 대한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일괄 동일 점수가 부여됐다"며 "이는 특정 지역에 유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군부대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과 안보 환경을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국방부가 직접 평가 과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이번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 공개 요청이나 감사 청구 등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종 이전지 선정 결과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점을 철저히 검토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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