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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업계, 3월 공급 가격 동결… 소비자 부담 완화

SK가스·E1, 2월 인상 후 가격 유지 결정

작성일 : 2025.03.01 13:56

작성자 : 경제부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3월에도 공급 가격을 동결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내 한 LPG 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이달 프로판 가격을 ㎏당 1,374.81원, 부탄 가격을 L당 985.04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E1도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당 1,375.25원, 산업용 프로판을 ㎏당 1,381.85원으로 동결했다. 부탄 역시 L당 985.63원으로 지난달과 같은 가격을 유지한다.

앞서 SK가스와 E1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공급가를 동결해왔지만, 원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의 영향으로 지난 2월에는 가격을 인상했다. 당시 SK가스와 E1은 프로판 가격을 ㎏당 25원, 부탄 가격을 L당 약 14.6원씩 조정한 바 있다.

이번 가격 동결 결정으로 인해 가정·상업용 및 산업용 LPG 사용자의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지속되는 만큼, 향후 가격 조정 여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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