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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데니 레예스 부상 검진 결과에 안도

“골 유합 양호… 2주간 경과 지켜볼 것”

작성일 : 2025.03.01 13:55

작성자 : 스포츠부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의 부상 상태를 점검한 결과, 다행히 심각한 문제는 없다는 진단을 받아 한숨을 돌렸다.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삼성 선발투수 레예스가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삼성 구단은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레예스가 국내 병원 두 곳에서 추가 검진을 받은 결과, 골 유합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량 증가로 인해 일시적으로 통증이 나타난 가능성이 있어, 2주 동안 통증 경감 여부를 확인한 뒤 훈련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레예스는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삼성은 그와 재계약을 맺으며 올 시즌도 마운드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평가전 후 오른쪽 발등 통증을 호소했고, 현지 병원에서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급히 귀국했다.

국내에서 실시한 추가 검진 결과는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삼성은 레예스의 회복 속도를 면밀히 관찰한 뒤 단계적으로 훈련을 재개할 방침이다.

팀의 외국인 에이스로 자리 잡은 레예스가 예정대로 시즌 준비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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