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공식 개장…국내 증권사 위탁매매 점유율 87.4% 차지
작성일 : 2025.02.26 21:11
작성자 : 경제부
다음 달 4일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하며 28개 증권사가 거래에 참여한다.
![넥스트레이드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연합뉴스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0821000115990_p41740572061.jpg)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별도로 운영되는 증권 거래 플랫폼으로 투자자들에게 보다 유연한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증권사들은 프리마켓 오전 8시부터 8시 50분, 메인마켓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20분, 애프터마켓 오후 3시 30분부터 8시까지 다양한 거래 시간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28개 증권사 중 14개사는 개장과 동시에 모든 거래 시장에 참여한다.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LS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이 이에 해당한다.
나머지 14개사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부터 시작한 뒤 추후 메인마켓 거래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올투자증권, DB금융투자, BN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케이프증권, 한양증권이 포함된다.
넥스트레이드에 참여하는 증권사들의 위탁매매 점유율은 지난해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87.4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국내 대체거래소의 초기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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