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굴착 작업 중 1m 길이 실탄 노출…폭발물처리반 출동
작성일 : 2025.02.26 21:07
작성자 : 사회부
서울 금천구 안양천변에서 녹슨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긴급 수거했다.
![[연합뉴스TV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26154500004_01_i1740571763.jpg)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32분경 안양천변 재해예방시설 공사장에서 굴착 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가 녹슨 포탄 1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포탄은 길이 1m가량의 실탄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폭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군 당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현장에 급파해 포탄의 신관(기폭장치)을 제거한 뒤, 안전 조치를 마친 후 서울공항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제작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소 수십 년 이상 된 포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포탄의 출처와 용도 등에 대한 군의 정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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