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업계획 확정…부동산 개발업계 ‘콘트롤타워’ 역할 강조
작성일 : 2025.02.26 21:05
작성자 : 경제부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부동산개발업계의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17대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26155400003_01_i1740571645.jpg)
협회는 부동산개발업 등록 및 실적 신고 지원,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 확대, 디벨로퍼 입문교육 신설 등을 추진한다. 부동산 개발 전문인력 연수 교육을 강화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계 발전을 위한 연구 기능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연내 연구원을 설립해 제도 개선과 법안 개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부동산개발업계에서 협회의 정책 조율 역할을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20년사 편찬, 부동산 개발 사례 역사 구축 등을 진행한다. 업계 성취를 조명하고 협회의 기여를 정리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협회가 성장기를 지나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부동산개발업계가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협회가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회원사 927곳과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2만3천여 명이 가입돼 있다. 협회는 올해 연구원 설립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부동산개발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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