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빙상부 선수들 금 3개·동 2개 획득… "노력에 대한 보상"
작성일 : 2025.02.25 20:14
작성자 : 스포츠부
화성시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청 빙상부 선수들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화성시청 빙상부 선수단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봉납식 [화성시청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25157100061_01_i1740482134.jpg)
화성시는 25일 시청에서 포상금 전달식을 열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과 박종선 시 체육회장, 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청 소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정 시장에게 직접 사인한 헬멧을 선물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화성시청 빙상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에서 장성우, 김태성, 노도희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으며, 장성우 선수는 개인전 10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또한, 장성우는 1500m와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김민지 선수가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명근 시장은 "선수들이 기울인 땀과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