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업비 353억 원 투입…내년 12월 준공 목표
작성일 : 2025.02.24 20:03
작성자 : 사회부
경기 오산시가 전철 1호선 오산역 환승주차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산시는 24일 오후 오산역 환승주차장 사업 부지(오산동 621-3)에서 주차타워 및 연결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역 환승주차장 주차타워·연결도로 착공식 [오산시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24122000061_01_i1740395072.jpg)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이 교통 혁신을 목표로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것으로, 2022년 12월 오산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을 통해 확정됐다.
사업비 전액 353억 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하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산역 인근에 조성되는 주차타워는 지상 3층 규모, 총 521면의 주차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세교2지구와 오산역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길이 330m의 도로도 이날 함께 착공됐다.
현재 세교2지구 주민들은 오산역과 택지지구 사이를 흐르는 오산천으로 인해 전철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구(舊) 계성제지 부지인 오산역세권에 랜드마크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등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변화에 앞서 현재 주차 여건이 열악한 오산역 일원에 521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환승주차장과 연결도로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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