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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한결, 송원대 평가전서 사이클링 히트 달성

첫 실전 경기서 5타수 4안타 맹타…“강한 타구 만드는 데 집중”

작성일 : 2025.02.24 19:56

작성자 : 스포츠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한결(20)이 시즌 준비 과정에서 치른 송원대와의 평가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강렬한 타격감을 선보였다.

박한결 [NC 다이노스 제공]

NC는 24일 경남 마산구장에서 열린 송원대와의 평가전에서 박한결이 안타, 홈런, 3루타, 2루타를 모두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5타수 4안타 2타점…완벽한 타격 퍼포먼스

2004년생인 박한결은 첫 타석에서 단타를 기록한 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지만, 네 번째 타석에서 3루타를 작렬하며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날 박한결은 총 5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격 능력을 입증했다.

박한결 “중견수 방향으로 멀리 보내는 훈련이 도움 됐다”

경기 후 박한결은 NC 구단을 통해 "훈련 기간 동안 중견수 방향으로 멀리 보내는 연습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첫 실전 경기라 큰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강하고 좋은 타구를 만들어 내도록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한결은 지난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5, 7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전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올 시즌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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