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초과 달성…기업·단체 기부 행렬 이어져
작성일 : 2025.02.23 18:12
작성자 : 사회부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진행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총 29억5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최근 10년간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목표액보다 8억 원을 초과한 금액이다.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기부하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23028500004_01_i1740302020.jpg)
송파구는 23일 "이번 모금 활동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기업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모금에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이 앞장섰다.
㈜리얼피에셋컨설팅이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관악산업과 한솔병원, 잠실파크리오 입주자대표회도 각각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 ㈜호텔롯데 롯데월드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으며, 거여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천2동 직능단체연합회는 각각 4천만 원 상당의 김치를 전달해 온정을 나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19억 원 상당의 쌀과 김치 등 생필품은 송파구 내 취약계층 2만2천396세대와 복지시설 545곳에 지원됐으며, 성금 10억5천만 원은 연내 생계·의료·주거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파구는 모금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고, 꾸준히 기부해온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유공구민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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