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펜션 화재가 산불로 번진 듯
작성일 : 2025.02.23 18:11
작성자 : 사회부
23일 낮 12시 59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 진화 헬기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yh2024031216600006100_p41740301947.jpg)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나무와 잡풀 등 산림이 일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대원 35명과 차량 10대, 헬기 1대를 긴급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9분 만인 오후 2시 8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 산불조사 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이번 산불은 바닷가 펜션에서 시작된 화재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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