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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4월 20일 결혼… '조선의 사랑꾼'서 공개한 연인과 백년가약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웨딩마치… 연애·결혼 과정 방송 통해 공개

작성일 : 2025.02.22 19:49

작성자 : 문화부

코미디언 심현섭(55)이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연인 정영림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온 그는,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제공]

심현섭, 비연예인 연인과 4월 결혼… "행복한 미래 약속"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심현섭은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 정영림 씨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애 과정과 결혼 준비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심현섭은 연인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밝혀왔다. 그는 방송에서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생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개그계 대표 스타에서 예능인으로… "새로운 출발 앞둬"

심현섭은 1994년 MBC 개그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한 뒤, 1996년 SBS 공채 5기로 입사했다. 이후 KBS로 자리를 옮겨 '서세원쇼',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개그콘서트'의 대표 코너였던 '봉숭아 학당'에서 맹구 캐릭터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유머 감각으로 개그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과 예능 출연을 이어오며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그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기대를 모은다.

심현섭은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결혼 소식에 동료 개그맨들과 팬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4월 20일, 오랜 방송 활동을 이어온 심현섭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날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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