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1동 저층주거지 대상… 환경정비·안전순찰·주차 계도 등 수행
작성일 : 2025.02.21 18:50
작성자 : 사회부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관리소’를 시범 운영한다. 관리인이 없는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우리동네 관리소 직원들이 환경정비를 하는 모습 [도봉구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21101600004_01_i1740131544.jpg)
도봉구는 이달부터 방학1동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우리동네 관리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은 일반 아파트 단지와 달리 관리인이 없어 골목 청소, 주차 문제, 안전 순찰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관리소는 △환경 정비 △안전 순찰 △주차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관리소는 사무원 1명과 관리인 4명으로 구성된다. 사무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주하며 민원을 접수하고, 관리인 4명은 오전·오후 2명씩 나뉘어 현장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한다.
도봉구는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동네 관리소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관리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도봉구 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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