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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세계옥외광고협회와 협력… 명동스퀘어 글로벌 홍보 추진

김길성 구청장, WOO 회장과 회동… 한국 옥외광고 세계화 논의

작성일 : 2025.02.19 21:22

작성자 : 사회부

서울 중구가 한국 옥외광고 시장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세계옥외광고협회(WOO)와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김길성 구청장이 지난 17일 WOO의 톰 고다드 회장과 만나 명동스퀘어를 비롯한 한국 옥외광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옥외광고협회 톰 고다드 회장을 접견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서울 중구 제공]

이 자리에는 한국OOH협회 우창훈 회장도 참석했다.

고다드 회장은 명동스퀘어에 대해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의 선진 사례”라며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전광판들이 조화롭게 배치돼 있으며, 적절한 규제를 통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구는 전했다.

명동스퀘어는 명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정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브랜드명이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관 전광판이 가동된 데 이어 올해는 신세계백화점 신관, 교원내외빌딩, 하나은행, 롯데영플라자에 추가로 전광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남대문로 등에는 미디어폴이 도입된다.

중구는 오는 11월 열리는 세계옥외광고협회 아시아태평양 포럼에서 각국의 옥외광고 관계자들에게 명동스퀘어를 알리는 미디어 투어를 기획 중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명동스퀘어는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라며 “명동이 한국 관광의 상징인 만큼, 앞으로도 그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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